광명동굴 앞에 미디어아트로 보는 세계명화전에 다녀왔다.


광명동굴도 함께 관람했다.


광명동굴은 5년전이던가... 공사를 시작하기 전 시민들한테 개방하던부터 가봤던 곳이다.


미디어아트전은 세계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전시회이다.


고흐, 모네 등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대부분이다.


나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좋아한다.


밤하늘의 밝은 별빛이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광명동굴 매표소에서 티켓팅하면된다.


다자녀 가정은 관람료가 공짜이니 가볼만한 것 같다.

Posted by p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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