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녀석이 과일케익이 먹고 싶다고 하여 여의도에 있는 타르타르에서 과일 타르트 몇 개 사왔다.


아이들이랑 직접 가서 각각 1개씩 먹고 싶은 것을 골랐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가끔 맛있는게 먹고 싶을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진은 조금 맛없게 찍혔네..

Posted by p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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