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의 디자인이 바뀐다고 합니다.

 

인천, 강원 지역에 시범적으로 운영하다가 내년에는 전면 교체를 한다고 하는군요. 

 

 

 

 

 

 

새로 바뀌는 구급차의 디자인은 기존의 빨간색과 녹색의 조합이 아닌

 

 빨간색과 노란색이 조합을 이루고 있는데요.

 

옆면에 심박수 그래프 모양을 디자인해 넣은 것이 인상적이네요.

 

노란색이 많이 들어가 얼핏 어린이 보호차량으로도 보이는데

 

야간에는 더 잘 보일 것 같네요.

 

 

 

Posted by p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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