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말이 통하는 세상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13년에 1970년대를 사는 사람들,

아니 그 시대를 동경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아닐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Posted by p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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